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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혼전임신설 해명…"아직 2세 계획 없다"

등록 2026.09.13 05:00:00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지예은이 혼전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예은은 멤버들의 축하를 받으며 '런닝맨' 녹화 현장에 들어왔다. 지예은은 오는 12월 안무가 바타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바타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면서 주변의 반응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이르다', '혹시 혼전임신한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며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공개했다. 지예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를 봤는데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며 "제가 아팠을 때도 든든하게 엄청 힘이 돼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 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바타가 홍익대 공대 출신이라며 지적인 면모를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저랑은 약간 지식적으로 안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선 "너무 좋아하신다. '런닝맨'도 챙겨 보신다"고 했다. 김종국의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도 "충주에 어머님을 뵈러 갔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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