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것이 대한민국 제1야당의 1인자라니, 나라 꼴이"…한동훈은 3인자 지목
등록 2026.09.14 07:43:28
장동혁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 참석 비판
"2인자 이진숙? 5·18 북한군 소행이라 하는 사람"
"3인자?" 한동훈 지목하며 "죽어도 복당 안되니 궐밖 3인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21365344_web.jpg?rnd=2026071515162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2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에서 북을 치는 모습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것이 대한민국 제1야당의 1인자이니 나라 꼴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그는 "그렇다면 제2인자는? 이진숙?"이라며 "5·18 북한군 소행이라 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3인자?"라고 반문한 뒤 "윤석열 당시 검사 11명 투입, 3년간 조사하고 기소유예하고 큰소리 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칭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에 대해서는 "단, 죽어도 복당 안 되니 궐밖 3인자”라고 덧붙이며 거듭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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