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식종목' 한국 MMA 대표팀 출국…"金 따고 돌아올 것"[나고야AG]
등록 2026.09.17 10:55:14수정 2026.09.17 12:08:25
최은석·윤태영·이보미 출전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대표팀. (사진=대한MMA총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834_web.jpg?rnd=20260917102053)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대표팀. (사진=대한MMA총협회 제공)
김금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MMA 대표팀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아시아MMA협회 공식 국제 대회 참가 및 성적을 통해 선발된 최은석(남자 71kg 모던), 윤태영(남자 77kg 트레디셔널), 이보미(여자 54kg 모던) 등 세 명이 초대 챔피언에 도전한다.
로드FC 라이트급(70g) 챔피언 출신 권아솔은 김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로 MMA 대표팀과 함께한다.
MMA 대표팀은 일본 도착 후 현지 적응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며 개막을 준비한다.
최은석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한 후에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나도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며 "반드시 금메달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윤태영은 "(MMA 종목) 최초의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이 있어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훈련했기에 나와 감독님 그리고 수석코치님을 믿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보미 또한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기에 자신 있다.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는 만큼 금메달을 따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아시안게임 MMA 종목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