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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청년과 함께하지 않으면 5년, 10년 후 당 미래 없어"

등록 2026.09.17 11:42:21수정 2026.09.17 14:18:25

청년미래연석회의 참석해 발언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6.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청년과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5년, 10년 후의 미래가 없을 것"이라며 "청년 문제 만큼은 정당의 가장 중요한 주제이자 여야가 함께하는주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청년미래연석회의 1차 회의에 참석해 "청년주도 정당, 청년친화 정당은 이번 전당대회 이후 우리 당이 설정한 주요 방향 중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주가 우리 당 창당 71주년인데, 이번을 계기로 매년 당을 상징하는 행사를 만들자고 논의한 결과 이른바 '내가 민주 대통령이다', '4통 연설대회' 또는 '온통연설대회'라고 불릴 수 있는 청년 1030 연설대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대부터 30대까지 청년들이 함께해서 우리가 배출한 네 분의 대통령의 철학, 사상, 가치, 정책을 계승하고 혁신하자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대표는 청년미래연석회의 출범과 관련해 "당의 청년 정책과 학생 정책을 펼쳐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코어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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