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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울산 취약층에 '1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

등록 2026.09.17 14:32:26

[울산=뉴시스] 1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식에 BNK경남은행 김기범 그룹장, 울산시 김상욱 시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1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식에 BNK경남은행 김기범 그룹장, 울산시 김상욱 시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영도 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BNK경남은행은 17일 추석을 맞아 울산시에 1억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을 기탁했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취약계층 2000가구에 전달한다.

BNK경남은행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 받은 취약계층이 울산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다시 시장 상인에게 도움을 주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김기범 그룹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상품권을 마련하게 됐다"며 "울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7일 울산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산 소상공인 희망이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른 특별출연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통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경영난에 처한 울산지역 취약 소상공인에게 총 5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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