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완벽한 그녀"…장원영 바디라인 만든 필라테스 효과는
등록 2026.09.18 05:53:00
![[서울=뉴시스] 아이브 장원영이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601_web.jpg?rnd=20260917165201)
[서울=뉴시스] 아이브 장원영이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와 돋보이는 힙 라인을 공개했다. 필라테스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엉덩이 근육을 탄탄하게 만드는 필라테스 동작에도 관심이 쏠린다.
장원영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네가 아는 부분만 알아(only know the pieces u kn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긴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부터 골반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이 드레스 라인과 어우러지며 날씬하면서도 굴곡 있는 몸매가 돋보였다. 뒤를 돌아보거나 옆선을 강조한 포즈에서는 길게 뻗은 몸매와 힙 라인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필라테스는 실제로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데 어떤 영향을 줄까.
2017년 국제학술지 '물리의학 및 재활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 있는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 등 60명을 대상으로 필라테스를 할 때 어떤 근육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살펴봤다.
연구진은 매트 위에서 하는 숄더 브리지와 기구를 이용하는 힙 롤, 흉식 호흡 등의 동작을 하게 한 뒤 엉덩이 근육과 배 옆쪽 근육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숄더 브리지를 할 때 엉덩이 근육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힙 롤과 흉식 호흡을 할 때보다 근육 움직임이 컸다.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숄더 브리지가 엉덩이 근육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이라는 뜻이다.
특히 엉덩이 근육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둔근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숄더 브리지처럼 엉덩이 근육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필라테스 동작은 엉덩이 근육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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