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월화수목금금금' 산업계만 있지 않아…학술 지원 적극적으로 할 것"
등록 2026.09.17 16:42:18수정 2026.09.17 16:46:52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 참석해 학술계 노고 치하하고 격려
"끊임없는 학문 탐구, 국가 발전 기틀…학계 지혜 담아 국정 임할 것"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2026.09.16.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21439814_web.jpg?rnd=20260916113311)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학술원에서 열린 시상식 축사에서 최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 "대통령들 모두 '대한민국의 대학을 보내주고, 우리나라에 와 함께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와 있는 각 나라의 유학생들이 수천명에 달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지금까지 해오신 학문의 길과 끊임없는 탐구가 우리가 발전해 가는 데 확실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그 부분에서 학술 지원에 대한 부분도 정말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했다.
또한 "한 분야 한 분야 쌓은 연구가 우리나라 각 분야의 깊이로 담겨 전체 발전에 큰 기여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학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여러분의 지혜를 담아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954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학술원이 70년을 넘게 우리나라 학문의 최고 전당으로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더 긴 시간 대한민국의 학문을 이끌고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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