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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문"…깨끗한나라, '생활밀착 ESG' 강화

등록 2026.09.19 07:01:00

생활·위생용품 기업 전문성 활용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9.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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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각 기업의 전문성 있는 영역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19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생활·위생용품 기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환경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 아동·청소년, 미혼모, 노인 등 취약계층에 화장지와 생리대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국내외 긴급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기부 규모는 소비자가 기준 약 31억원 상당이다.

여성과 청소년의 생리용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전문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에게 현재까지 약 213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지난 8월에는 첫 월경을 앞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순수한 성장교실'을 진행하는 등 위생교육 활동으로 저변을 넓혔다.
 
환경 분야에선 사업장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녹지와 하천, 해안 등 생활권 주변의 환경을 직접 가꾸고 보전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시작한 '깨끗한정원'을 통해 화성시 발안천, 서울 의릉, 청주시 오송호수공원, 서울 보라매공원 등에 녹지공간을 조성·관리하고 있다. 해안 정화 활동인 '깨끗한바다'와 청주공장 인근에서 진행하는 '1사 1하천 운동'으로 지역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으로 의류, 잡화 등 생활용품 3506점을 모았다. 해당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그린파트너스데이를 통해 전달할 예정으로, 탄소저감 효과를 기대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ESG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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