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 국가대표 56명 상하이로…20번째 우승 도전
등록 2026.09.19 07:30:00수정 2026.09.19 07:44:24
22~27일 73개국 1399명 참가…한국 50개 직종 출전
웹기술 5회 연속 금메달 도전…신규 직종에도 참여
김영훈, 인천공항 찾아 선수단 격려…"건승 기원"
![[서울=뉴시스]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2019.04.17 (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19/04/17/NISI20190417_0000310961_web.jpg?rnd=20190417145749)
[서울=뉴시스]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2019.04.17 (사진=뉴시스 DB)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열리는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전 세계 73개국에서 1399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산업기계 등 50개 직종에 선수 56명이 출전한다.
특히 웹기술 직종에 출전하는 손현빈 선수는 해당 직종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웹기술 직종에서 2017년과 2019년, 2022년, 2024년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채택된 소프트웨어테스팅과 치과보철 직종에도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한다. 비주얼머천다이징과 재생에너지 직종에는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은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프랑스 리옹대회까지 총 32차례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19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직전인 2024년 프랑스 리옹대회에서는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이자 2017년부터 최근 4개 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스위스 등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날 출국 행사에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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