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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장성범, SNS에 자필 '유서' 올렸다가 해명…"놀라셨죠"

등록 2026.09.18 16:39:08

[서울=뉴시스] 장성범. (사진=인스타그램)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성범. (사진=인스타그램) 2026.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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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장성범이 소셜미디어에 '유서'라고 적힌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유서가 아닌 드라마 촬영에 사용된 소품이었다.

장성범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서 아니에요.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편지 상단에는 '유서'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편지는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부모를 향한 마음과 군 생활 중 느낀 감정 등을 담고 있다.

해당 편지는 장성범이 출연 중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촬영을 위해 직접 작성한 소품이다.

장성범은 "모두들 드라마는 잘 보고 계실까요? 드라마를 시청하다 문득 기억이 나 휴대폰 갤러리를 뒤져보다 '신병4' 촬영 중 소품으로 썼던 편지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의 상황만 주어지고 배우들이 각자 있는 그대로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또 "저는 진짜가 아닌 걸 알면서도 쓰다 보니 집중해서 편지 작성에 몰입해버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여러분들은 복무 중 이 같은 유서 작성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찌나 마음이 무겁던지. 그래도 촬영 중 참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병4' 같이 끝까지 봐주실 거죠? 충성! 사랑합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장성범은 2022년부터 '신병' 시리즈에서 김동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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