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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업계 첫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여…리조이스 등 캠페인 소개

등록 2026.09.21 06:00:00

21~22일 대한상의 주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국내 최대 사회 공헌 행사…'공감형 체험 부스'로 꾸며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백화점이 국내 최대 사회 공헌 행사인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백화점 업계 최초로 참여한다.

21~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 문제 해결 및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종합 행사다.

정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롯데백화점은 행사에서 'Better Me, Better Earth, Better Society (더 나은 나, 더 나은 지구, 더 나은 사회)'를 슬로건으로 '롯데백화점관 부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의 사회 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REJOICE)'와 '리얼스(RE:EARTH)'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고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감형 체험 부스'로 꾸몄다.

먼저 롯데백화점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인 '리조이스 캠페인'의 전시존을 운영한다.

2017년 시작한 리조이스 캠페인은 모든 사람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시존에서는 상담사, 수혜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선보이고, 방문 고객에게 하루 심리 처방전 키트도 증정한다.

또한 2021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인 '리얼스 캠페인'존에서는 업사이클링 굿즈를 판매하고, 환경의 가치를 일깨우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폐현수막 등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제작한 토트백, 카드 홀더, 파우치, 칠링백 등 총 5종의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탄소중립 '학교숲' 조성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 퀴즈 맞추기 게임'에 통과한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는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체험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롯데백화점관에서 방문 고객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화면에 송출하는 '메시지월'을 비롯해, 고객 체험 인증 데이터에 따라 지구 모형의 LED 불빛이 변화하는 '리임팩트 플래닛'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국내 최대 사회 공헌 페스티벌인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백화점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롯데백화점의 ‘리조이스’, ‘리얼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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