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차고 빵은 따뜻하고" CU, 데워 먹는 샌드위치 6종 출시
등록 2026.09.21 08:43:07
핫브레드 매출 전년도 대비 2배
화덕도우·생식빵 도입…선택 폭↑
![[서울=뉴시스] CU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따뜻하게 데워 먹는 '핫브레드' 샌드위치 6종을 선보인다. (사진=CU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686_web.jpg?rnd=20260921084103)
[서울=뉴시스] CU가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따뜻하게 데워 먹는 '핫브레드' 샌드위치 6종을 선보인다. (사진=CU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U는 가을철을 맞아 데워 먹는 '핫브레드' 샌드위치 6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CU가 5월 말 출시한 히팅 샌드위치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핫브레드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14.1% 증가했다.
이에 CU는 기존 히팅빵에 새로운 상품을 추가하는 동시에 화덕도우와 생식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처음 선보인다. 빵의 특성에 맞춰 잠봉과 살라미, 루꼴라, 멘치카츠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했다.
먼저 '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는 올리브를 넣은 빵에 잠봉햄과 모짜렐라 치즈를 조합했다. '히팅 치즈쏙 햄치즈'는 치즈를 넣은 빵에 햄과 치즈, 채소를 담았다. 두 상품 모두 사각 용기에 담아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도입한 화덕도우는 데우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루꼴라 잠봉 화덕샌드'는 잠봉햄과 루꼴라, 랜치소스를 조합해 담백한 맛을 살렸다.
다음 달에는 살라미햄과 루꼴라에 홀그레인 마요 소스를 더한 '루꼴라 살라미 화덕샌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부드럽고 쫄깃한 생식빵을 활용한 상품도 선보인다. '미니 한손쏙 에그에그'는 도톰한 계란 카스테라와 계란 샐러드를 조합한 제품이다. 30일 출시하는 '미니 한손쏙 멘치에그'는 계란 카스테라에 멘치카츠를 더했다.
CU는 빵의 종류와 토핑 조합을 다양화해 따뜻한 간편식을 찾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핫브레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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