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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인쇄업 입주' 세운공공임대 18층으로 높인다

등록 2026.09.21 09:57:14

"영세업체 재정착 지원 기반 확대"

[서울=뉴시스] 제1호 공공임대 인쇄산업 시설 조감도. (사진=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제공) 2026.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1호 공공임대 인쇄산업 시설 조감도. (사진=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제공) 2026.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영세 인쇄업체의 이주와 재정착을 위해 조성되는 공공임대 시설이 증축된다.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는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영세 인쇄업체의 안정적인 이주와 재정착을 위해 서울시에 건의한 '제1호 공공임대 인쇄산업지원시설 증축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당초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였던 시설을 지하 2층·지상 18층으로 확대하는 계획안을 의결했다. 지난 17일 고시·공고로 확정했다.

1호 공공임대 인쇄산업지원시설은 세운 재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장 이전이 불가피한 영세 인쇄업체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공임대형 인쇄산업 지원시설이다.

이번 증축 확정으로 지원시설은 당초 지상 10층·72호실에서 지상 18층·약 130호실 규모로 확대된다.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연합회는 "증축 확정으로 더 많은 인쇄 업체가 새로운 사업장에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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