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구, 대회 3번째 메달 추가…김연화·박재규, 혼합복식 銅[나고야AG]
등록 2026.09.21 16:20:10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 김연화, 박재규.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9.0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426_web.jpg?rnd=20260921151016)
[서울=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 김연화, 박재규.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9.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김연화(안성시청)와 박재규(음성군청)는 21일 일본 나고야의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정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 1-5(5-7 1-4 6-4 1-4 3-5 1-4)로 패했다.
앞서 열린 8강전에서 1-4 열세를 뒤집고 대역전극을 작성하며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던 김연화, 박재규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며 메달 색을 바꾸진 못했다.
정구는 부드러운 고무공을 사용하는 테니스로, 각 게임 당 4점을 먼저 획득하면 포인트를 얻는다. 복식의 경우 최대 9게임을 진행해 승부를 겨룬다. 파이널 게임에선 7점을 선취해야 이긴다.
김연화와 박재규는 이날 일본을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내주고 32분 만에 무릎을 꿇었다.
전날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도 준결승에서 나란히 패하며 동메달 2개를 가져왔던 한국 정구는 혼합복식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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