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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몽골에 27점 차 대승…조별리그 2연승·조기 8강(종합)[나고야AG]

등록 2026.09.21 18:05:08수정 2026.09.21 18:24:24

오는 22일 대만과 최종 3차전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06-40 대승을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18.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106-40 대승을 거둔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몽골을 누르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승을 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오후 1시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몽골과의 대회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88-6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대만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1차전 말레이시아전 106-40에 이어 이날도 승리하면서 대만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번 대회 여자 농구 종목에는 11개 팀이 참가한다.

조별리그는 3개(A조)~4개(B·C조)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조 1, 2위 6팀과 3위 중 성적이 좋은 2팀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 팀을 결정한다.

 남자 대표팀이 전날 12년 만에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여자 대표팀도지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통산 5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직전 대회였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해란이 슛을 하고 있다. 2026.09.18.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조별예선 C조 1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해란이 슛을 하고 있다. 2026.09.18. [email protected]


'에이스' 이해란(삼성생명)은 2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이소희(BNK), 강이슬(우리은행)도 각각 19점,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1쿼터에만 19점 차 리드를 가져가면서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종료 시점에는 32점 차까지 앞섰다.

후반까지 흐름은 이어졌고, 큰 이변 없이 27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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