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역사와 근대문화의 만남' 10월 목포 가을축제 풍성
등록 2026.09.25 08:34:35
목포항구축제·목포 국가유산 야행 잇따라 개최
![[목포=뉴시스]목포항구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282_web.jpg?rnd=20260924085442)
[목포=뉴시스]목포항구축제.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항구도시 목포의 대표 가을축제가 10월 잇따라 열린다.
전남광주 목포시는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항구축제에 이어 30일부터 11월1일까지 목포 국가유산 야행이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파시의 기억, 만선의 기쁨’을 주제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는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항의 옛 풍경과 해양문화를 축제로 재현한다.
1897년 개항 이후 교역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목포의 역사와 전통 파시(波市)를 바탕으로, 만선의 기쁨과 항구의 낭만을 현대적인 축제로 풀어낸 목포의 대표 해양축제다.
이어 목포 국가유산 야행은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열린다.
목포의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밤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대표적인 원도심 문화행사로, 올해는 ‘자주적 개항 130주년’을 주제로 목포만의 개항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선보인다.
근대역사문화공간 곳곳을 거닐며 목포의 개항과 근대 역사를 만나고, 문화유산과 공연·체험이 어우러진 가을밤의 문화여행을 즐길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10월 목포를 찾으면 항구의 낭만과 근대역사의 정취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가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뉴시스]목포 국가유산 야행.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4/NISI20260924_0002248283_web.jpg?rnd=202609240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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