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생활형수변', 낙동강 '생대·관광'…명품 하천된다
등록 2026.09.24 13:15:12
대구시,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추진
![[대구=뉴시스] 금호강 르네상스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03/NISI20231003_0001377784_web.jpg?rnd=20231003152401)
[대구=뉴시스] 금호강 르네상스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도심을 흐르는 금호강과 낙동강에 콘텐츠를 확충하고 수변공간을 정비하는 '금호강·낙동강 명품하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금호강 사업에는 국·시비 2800억원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5대 거점 및 생태환경 개선 사업에 1070억원을 투입했고 2030년까지 1730억원을 투입해 '시민의 일상을 채우는 생활형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기존 5대 거점 사업에 이어 수변 레저·문화 콘텐츠 도입, 두물머리 거점 활성화, 이상기후 대응 안전한 하천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하천관리의 4대 전략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낙동강에는 올해년부터 2035년까지 국·시비 1600억원을 투입해 4대강 사업 이후 관리가 미흡했던 친수공간 고도화와 생태 보존 및 관광 인프라의 균형을 맟추는 방향으로 대구권역 58㎞ 구간을 재정비한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 추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반영했으며 신규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확정해 2028년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 웰빙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는 친수공간 조성은 추경호 대구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라며 "세밀한 계획한 빠른 추진으로 금호강과 낙동강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