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베테랑 선장 외삼촌 만난다 "너무 멋있다"
등록 2026.09.24 14: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박지현이 베테랑 선장님 외삼촌을 오랜만에 만나 효도를 한다.
박지현은 오는 25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부족한 일손을 거들기 위해 외삼촌을 만난다.
박지현은 보고 싶은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인천 덕적도로 향한다. 그는 어릴 적 명절이면 외삼촌 낚싯배를 탔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외삼촌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박지현 외삼촌은 해양조사선을 이끄는 베테랑 선장님으로 현재 덕적도에서 작업 중이라고 한다. 해양조사선에 탑승해 외삼촌의 작업실을 본 박지현은 "너무 멋있다"며 감탄한다.
박지현은 외삼촌이 지내는 숙소에서 삼촌을 위한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수산물 손질부터 대선배 남진까지 만족시킨 목포 수라상까지 야무진 요리 실력을 뽐낸다.
박지현은 외삼촌을 위해 라면 끓이기에 나서지만 박지현과 확연히 다른 외삼촌 라면 취향에 당황한다.
박지현은 선물 보따리로 외삼촌을 웃게 하는가 하면 외삼촌이 바다에서 작업하는 동안 숙소 청소와 빨래까지 깨끗하게 해 놓으며 외삼촌을 돕는다.
외삼촌 또한 박지현의 외삼촌 사랑 못지 않은 조카 사랑을 보여준다.
박지현과 외삼촌에 얽힌 이야기는 25일 오후 11시부터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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