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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경절 7일 연휴 1일 시작…21억 3000만 명 이동 예상

등록 2026.10.01 14:45:39수정 2026.10.01 15:44:24

하루 평균 약 3억 건…평소의 1.7배

베이징 자금성 6일까지 매진 등 전국 주요 관광지 예약 끝나

[서울=뉴시스] 많은 관광객이 몰린 중국 유명 관광지인 안후이성 황산. (출처: 웨이보) 2026.10.01.

[서울=뉴시스] 많은 관광객이 몰린 중국 유명 관광지인 안후이성 황산. (출처: 웨이보) 2026.10.01.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의 7일간의 국경절 연휴가 1일 시작된 가운데 인기 관광지는 예약이 모두 마감됐으며 첫날에만 3억 4000만명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교통부는 7일간의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지역 간 이동 건수가 총 21억 300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하루 약 3억 건으로 평소의 약 1.7배에 해당한다.

이동량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첫날로 3억 4000만 건으로 예상되며 자가용 등을 이용한 도로 교통 이동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많은 사람들이 추석과 국경절 연휴를 합쳐 긴 장거리 즐기는 사람이 많았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500km 이상 장거리 여행은 작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출입국관리청은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전국 항만의 하루 평균 출입국 인원이 2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경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쓰촨성의 주자이거우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다고 홍콩 명보는 1일 보도했다.

주자이거우 풍경구는 1일부터 5일까지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베이징 자금성 박물관의 위챗 미니 프로그램에는 1일부터 6일까지 입장권이 매진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다고 명보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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