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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남부 아스완에서 관광버스 교통사고로 12명 부상

등록 2026.10.02 08:39:27

아스완- 아부 심벨 도로에서 충돌사고

중국 관광객 9명과 이집트인 3명 중상

[이스마일리아=신화/뉴시스] 이집트 남부 아스완주에서 10월 1일(현지시간) 관광버스 사고로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해 3월 13일 이스마일리아에서 열차와 미니버스가 충돌해 8명이 죽고 12명이 다친 현장에 차량 잔해가 찌그러진 채 남아 있는 장면. 2026.10.02..

[이스마일리아=신화/뉴시스]  이집트 남부 아스완주에서 10월 1일(현지시간) 관광버스 사고로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지난 해 3월 13일 이스마일리아에서 열차와 미니버스가 충돌해 8명이 죽고 12명이 다친 현장에 차량 잔해가 찌그러진 채 남아 있는 장면.  2026.10.0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집트 남부 아스완 주의 한  간선도로에서 관광버스 교통사고로 최소 1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지역 당국과 카이로 주재 중국 대사관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고는 아스완과 아부 심벨을 잇는 도로위에서 미니 버스 한 대와 관광버스가 충돌하면서 일어났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었다.

현지 당국은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서 치료 중이다.

아스완주 당국 발표애 따르면 이번 사고의 부상자는 중국인 9명과 이집트인 3명으로, 관광객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스완주의 아므르 라신 주지사는 부상자들이 입원한 아스완 특별병원에 부상자들을 위한 각별한 치료를 당부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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