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개천절 맞은 與 "민생 회복"…野 "자유·번영" 강조

등록 2026.10.03 11:35:03수정 2026.10.03 11:38:24

與 "민생 회복 최우선에 두고 국민 삶 지켜야"

野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의 가치 지키겠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6.10.0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개천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6.10.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전상우 기자 = 여야는 3일 개천절을 맞아 각각 "민생 회복"과 "자유와 번영"을 강조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개천절을 맞아 우리 뿌리에 대한 자부심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함께 되새긴다"며 "광장을 밝힌 촛불과 빛의 혁명은 국민주권의 소중함을 거듭 일깨웠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이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며 "민생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는 분명하다. 선조들이 물려준 대한민국을 억압과 분열의 나라가 아닌 자유와 통합의 나라로 굳건히 지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4358년 역사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