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경상국립대 황성태, 연구장려금 사업 선정 등
등록 2026.10.05 09:40:34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황성태 석사과정생.(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6.10.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558_web.jpg?rnd=20261005093022)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황성태 석사과정생.(사진=경상국립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IT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석사과정 황성태씨가 '2026년도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황씨는 이 사업을 통해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 경량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다. 대학원생이 학위논문과 연계된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연구하도록 돕는다. 이공분야 석사과정에는 1년간 총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황씨의 연구 주제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 경량화를 위한 기하학적 구조 기반 앵커 병합 고도화'다. 실세계 환경의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반영하면서 장면을 재구성할 때 시각적 기여도가 낮은 가우시안(앵커)을 경량화한다. 이를 통해 제한된 자원에서도 렌더링이 가능한 고품질·실시간 3DGS 최적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김건우 교수 연구팀,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대상
경상국립대학교는 환경산림과학부 김건우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 '산림치유 정신건강팀'이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등산 애플리케이션 기록과 건강보험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3만 2737명을 추적했고, 등산활동 상위군의 정신질환 신규 발생 위험이 비활동군보다 약 10~11% 낮게 관찰됐다.
'산림치유 정신건강팀'은 등산 앱 '트랭글'의 GPS 등산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정보를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 결합했다. 2016~2017년 등산 활동을 거리·시간·빈도·규칙성 4개 지표로 평가한 뒤, 2018~2021년 정신질환 신규 진단 여부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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