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디자인 리더와 지속가능 식생활 공유" 풀무원, 특별 조리 클래스
등록 2026.10.14 08:27:25
13일 진행된 클래스에 11개국 디자이너 16명 참여
![[서울=뉴시스] 13일 풀무원 수서 본사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가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이 지속가능식단을 조리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533_web.jpg?rnd=20261014081749)
[서울=뉴시스] 13일 풀무원 수서 본사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가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이 지속가능식단을 조리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이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를 대상으로 채소와 통곡물,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조리 체험을 마련하며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 내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Tasty Pulmuone)'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참가자 대상 특별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독일, 덴마크, 스페인, 태국 등 11개국에서 온 디자이너 16명이 참여했다. 지속가능식생활에 대한 이론 교육과 직접 음식을 만드는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벌 행사다. 매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디자인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조리 메뉴는 '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주제로 산나물과 미역, 깻잎 등 한국 식탁에서 친숙한 재료와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구성했다.
두부와 현미, 채소를 미역과 깻잎으로 감싼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와 산나물·통곡물밥에 두부와 잣 드레싱을 곁들인 '자연향 산나물과 구수한 통곡물 밥상'을 선보였다.
두 메뉴 모두 식물성 식재료 비중을 높이고 채소와 통곡물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이스티풀무원은 4월 지구의 날에 맞춰 문을 연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다. 일반인 정규 클래스를 비롯해 가족과 1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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