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9개 안전 공공기관과 사고 예방 협력 논의
등록 2026.10.14 08:31:38
안전보건 특강·운항상황센터 견학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요 감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548_web.jpg?rnd=20261014082709)
[서울=뉴시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주요 감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안전사고 예방과 공공기관의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전 분야 공공기관들이 감사 경험과 현장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지난 13일 세종시 본사에서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를 열고 9개 안전 분야 공공기관과 감사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단을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9개 기관의 감사 및 감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관련 특강을 듣고 공단 운항상황센터와 선박조종시뮬레이터를 견학·체험하며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이지은 해양교통안전공단 감사는 "안전 분야의 위험이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만큼 기관 간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력을 통해 감사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는 공단과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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