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만나는 호텔 침구" 롯데호텔, 첫 베딩 매장 열었다
등록 2026.10.14 08:50:53
잠실 롯데百서 '해온'·'프레떼' 등 선봬
![[서울=뉴시스]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564_web.jpg?rnd=20261014083407)
[서울=뉴시스]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첫 백화점 PB 매장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매장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약 47.5㎡ 규모로 조성됐다. 자체 베딩 브랜드 '해온'을 비롯해 프리미엄 침구와 어메니티, 프레그런스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판매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자체 브랜드 매장을 백화점에 입점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베딩 브랜드 '해온'과 프리미엄 라인 '해온 클래식'이다.
해온은 이불과 커버, 패드, 타월, 매트, 로브 등으로 구성했으며 해온 클래식에서는 구스 이불과 페더베드, 베개, 시트 등 숙면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
시그니엘 객실에서 사용하는 '프레떼 포 시그니엘' 제품도 판매한다. 이불과 베개, 커버, 파자마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의 바디워시와 샴푸, 캔들, 디퓨저, 룸스프레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5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크림 세트와 바디 세트, 어메니티 키트, 시그니처 캔들 세트 등을 증정한다.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는 '구스&울 페어'를 열고 해온 클래식의 구스 이불과 페더베드, 구스베개 등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호텔에서 경험하던 편안함과 품격을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첫 백화점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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