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너무 다른 日 컬링 여신…청순 미소 뒤 '탄탄한 등근육'
등록 2026.10.14 15:30:00
![[서울=뉴시스] 일본 컬링 스타 요시다 치나미가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출처=요시다 치나미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165_web.jpg?rnd=20261014142242)
[서울=뉴시스] 일본 컬링 스타 요시다 치나미가 운동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출처=요시다 치나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 여자 컬링 국가대표 출신 요시다 치나미(35)가 필라테스에 집중하는 근황을 공개하자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14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요시다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요시다는 운동복 차림으로 등 근육을 드러냈다.
요시다는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운동복 차림으로 드러난 탄탄한 등과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요시다는 게시물에 "오늘도 어제에 이어 필라테스에 다녀왔다"며 "몸을 사용하는 방식을 교정하기 위해 근육 기억을 기르고 싶어서 자주 방문하고 있다"고 적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등 라인이 정말 멋지다", "정말 멋진 몸매다", "아름답다", "등이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필라테스는 신체의 올바른 움직임과 자세를 익히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코어 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와 체형을 유지하도록 돕고, 관절의 가동범위와 유연성을 높여 신체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의 잘못된 자세와 움직임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요시다는 일본 홋카이도 기타미시 출신으로, 일본 여자 컬링팀 로코 솔라레의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팀킴'과 준결승전을 치른 뒤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월에는 12년간 몸담았던 로코 솔라레를 떠났다. 이후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로 한 프로 컬링 리그 '록 리그'에 참가해 일본과 한국, 스웨덴 등 여러 나라 선수로 구성된 혼성팀 타이푼의 주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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