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66만 셀러 지원 전략 공유…"핫딜 개선·AI 에이전트 도입"
등록 2026.10.15 09:04:19
제임스 장 대표 "G마켓에서 즐기는 쇼핑 경험"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6 G마켓 셀러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G마켓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가 셀러 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813_web.jpg?rnd=20261015085744)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6 G마켓 셀러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G마켓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가 셀러 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G마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G마켓이 오픈마켓 셀러를 대상으로 '2026 셀러 컨퍼런스'를 열고 66만 셀러와 상생, 동반 성장하기 위한 지원 전략을 밝혔다고 15일 전했다.
지난 13~14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6 셀러 컨퍼런스'에는 약 1000명의 셀러가 참석했다.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G마켓 대표를 비롯해 영업·마케팅·테크·물류 등 사업 부문별 리더들은 이들을 상대로 2026년 주요 성과와 2027년 셀러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제임스 장 G마켓 대표는 AI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과 G마켓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간편한 쇼핑은 물론,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며 깊이 있게 즐기는 쇼핑도 G마켓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마켓은 셀러의 쉬운 참여를 위해 핫딜 진행 방식을 개선한다고도 전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셀러의 상품을 일정 시간 동안 G마켓 홈 메인 화면에 노출하는 딜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셀러가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면 G마켓은 상품 노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했다. 셀러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신규 쿠폰 정책과 판매자 관리 사이트 내 AI 에이전트 도입 계획도 공개했다.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셀러를 위한 맞춤형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G마켓은 향후에도 오픈마켓 셀러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진행해 보다 긴밀히 소통하고 판매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합작법인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셀러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중소 셀러와 주요 브랜드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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