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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 제주 카름스테이 체험…브이로그 공개

등록 2026.10.15 11:03:41

유튜브 콘텐츠로 제주 체험형 마을 관광 소개

위성곤 지사, 홍보대사 활동에 감사패 전달도

[제주=뉴시스] 제주도 홍보대사인 세븐틴 승관이 제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카름스테이'를 체험하는 내용을 담은 브이로그의 한 장면.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 홍보대사인 세븐틴 승관이 제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카름스테이'를 체험하는 내용을 담은 브이로그의 한 장면.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홍보대사인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승관(본명 부승관)이 고향 제주를 담은 브이로그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카름스테이'를 알린다.

도는 15일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관이 출연한 브이로그 '부카스'를 공개했다. '부승관의 제주 카름스테이'를 줄인 '부카스'는 승관이 고향 제주에서 카름스테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았다.

'카름스테이'는 작고 순수한 마을을 뜻하는 제주어 '카름'과 영어 '스테이(Stay)'를 합친 말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제주 마을 13곳이 참여하고 있다.

승관은 가을 노을이 아름다운 신창리 카름스테이에 참여해 숙소와 제주 향토음식, 청귤 요리 만들기, 노을바이크 등을 체험했다. 브이로그는 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사람, 풍경을 만나는 카름스테이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승관은 제주 관광캠페인 '더-제주 포시즌(Four Seasons), 더 머무는 제주' 광고(CF)에도 참여했다. 사계절 머물 수 있는 제주를 국내외에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도는 2026년을 '더-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의 양적 성장에서 체류형·질적 성장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위성곤 제주지사는 지난 9월 촬영차 제주를 찾은 승관에게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위 지사는 "향에서 직접 카름스테이를 체험한 홍보대사 승관의 진심이 브이로그와 관광캠페인에 담겼다"며 "국내외 많은 이들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제주의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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