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잘 팔린 플리스 패턴 늘린다…"패밀리룩 강화"
등록 2026.10.16 08:38:01
올해 4개 스타일·29개 컬러로 확대
![[서울=뉴시스] 신성통상 탑텐키즈 26FW 플러피플리스. (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4983_web.jpg?rnd=20261016083046)
[서울=뉴시스] 신성통상 탑텐키즈 26FW 플러피플리스. (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플러피플리스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패턴 제품을 다양화하고 성인 라인과 연계한 패밀리웨어 구성을 강화했다.
지난해 FW 시즌 탑텐키즈 집업은 7개 컬러 가운데 패턴 제품 2종의 판매율이 각각 96%, 93%로 가장 높았다. 올해도 9월부터 10월 11일까지 집업 13개 컬러 중 패턴 제품 2종이 판매율 1·2위를 기록했다. 성인 플러피플리스 역시 여성 하이넥 집업은 플로럴 패턴, 공용 제품은 패턴 컬러가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이에 탑텐키즈는 지난해 집업 1개 스타일·7개 컬러로 운영하던 플러피플리스를 올해 베스트·집업·후드 집업·유아용 집업 등 4개 스타일, 총 29개 컬러로 확대했다. 체크·노르딕·오로라·플라워 등 다양한 패턴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성인 라인과 연계한 패밀리웨어 구성도 강화했다. 네이비·브라운·레드·베이지·아이보리 등 패턴 5종은 성인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같은 패턴을 맞춰 입거나 솔리드 컬러와 패턴을 조합해 가족별 취향에 맞는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에는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보온성을 갖춘 원단을 적용했다. 집업과 후드 집업은 소매단 밴드와 목을 감싸는 디자인, 후드 등을 통해 보온성을 높였다. 사이즈는 유아용 80~110부터 키즈용 170까지 구성했으며, 유아용 집업에는 체리와 곰돌이 등 신규 패턴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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