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표그룹, 현장 안전활동 점검…우수 사례집 제작

등록 2026.10.16 09:28:01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유·현장 안전관리 강화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이 경영진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을 현장에 확산하는 데 나섰다.

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이 참여해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계열사별 성과와 개선 과제를 살펴봤다. 특히 안전관리 과정에서 효과를 거둔 사례를 발표하고 우수 활동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 방안을 다른 계열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경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 교육도 마련됐다. 외부 안전보건 컨설팅 기관은 '중대재해(SIF) 예방 문화 조성'을 주제로 구성원의 안전행동을 유도하는 행동관리 원리와 이를 작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삼표그룹은 교육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현장 관리에 반영하고, 적용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계열사별 우수 활동을 모은 사례집도 제작해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리더십을 높이고 효과가 확인된 안전관리 방식을 그룹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안전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안전을 우선 가치로 삼고 실천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관리와 소통을 통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