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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베슬AI와 'GPU 파이낸싱' 협약…AI 인프라 구축

등록 2026.10.16 09:46:14

한투증권, 베슬AI와 'GPU 파이낸싱' 협약…AI 인프라 구축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네오클라우드 기업 베슬AI와 'GPU 파이낸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 및 확충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한투증권이 구조화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사모펀드(PEF) 구조화와 자금 조달 등을 맡고,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실행을 지원하는 구조다.

대규모 초기 투자가 필요한 GPU 인프라 시장에서 한투증권은 법률·회계 검토와 자금 조달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방창진 한투증권 PF그룹장은 "GPU 중심의 AI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AI 인프라 산업 성장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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