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오늘 '가을이 또 오신다'…1년6개월 만의 신곡
등록 2026.10.27 09:57:35
![[서울=뉴시스] 양수경. (사진 = IHQ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4713_web.jpg?rnd=20261027095116)
[서울=뉴시스] 양수경. (사진 = IHQ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을이 또 오신다'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쓸쓸함과 지난 인연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시린 계절도 결국 지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양수경이 공동 작사와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작사에는 시월나비, 작·편곡에는 서창원과 윤정노가 함께했다. 프로듀싱은 양수경과 서창원, 김정승이 공동으로 맡았다.
곡 제목에는 피할 수 없는 시간을 존대와 체념으로 맞이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온다' 대신 '오신다'로 썼다. 양수경은 소속사 iHQ를 통해 "가을이 오면 매번 아프기만 했는데 올가을은 주위 도움 덕에 극적으로 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다 지나간다'고 다독인다. 지나간 인연에 감사하며 이제는 나를 더 챙기며 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양수경은 지난 18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2026 양수경 콘서트 : 인연'을 열고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전국 투어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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