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美부동산 투자기업 코리니와 글로벌 자산관리 협업
등록 2026.10.27 11:35:02

(사진=하나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하나증권이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손잡고 글로벌 자산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코리니와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THE 센터필드 W에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에 본사를 둔 미국 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이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과 계약,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올해 3분기 기준 누적 거래금액은 7250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패밀리오피스 가입자와 고액자산가에 미국 부동산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양사 고객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도 꾀한다.
조대현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리니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문태영 코리니 대표이사는 "미국 현지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미국 부동산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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