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두바이 문화예술청장 면담…교육협력 강화 논의
등록 2026.10.29 08:20:46
정상 공동선언 후속 조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10.2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510_web.jpg?rnd=2026102313073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10.2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장과 만나 양국 간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을 비롯한 방한단을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라티파 청장의 첫 공식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2025년 11월 체결된 '한-UAE 정상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국가의 고도 성장을 이끌어 온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의제는 국제 리더십 공동연구,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 학생 및 교육기관 간 연계 확대 등이다. 교육 분야를 넘어 고위급 정책 교류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한다.
최 장관은 "한국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UAE와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면담이 교육 분야 교류뿐만 아니라 고위급 정책 교류로까지 확대돼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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