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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北 탄도미사일 강력 규탄…도발 중단하고 군사회담 응하라"

등록 2026.10.29 15:48:16수정 2026.10.29 17:56:23

"北, 대화 응답 않은 채 연이은 무력시위로 한반도 긴장 끌어올려"

與 "北 탄도미사일 강력 규탄…도발 중단하고 군사회담 응하라"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두고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북한이 지난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7일 만에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특히 이번 발사는 우리 정부가 군사당국회담을 공식 제안한 지 6일 만에 이뤄졌다"며 "북한은 대화 제안에는 응답하지 않은 채 자주포 근접 배치에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까지 연이은 무력 시위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국경선 요새화를 비롯한 모든 군사적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군사당국회담에 응하라"며 "우리 군은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어떠한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12시3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0여발을 포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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