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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증평인삼 홍보…출향 상공인 고향 방문의 날

등록 2026.10.31 14:12:10

[증평=뉴시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난 30일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열린 '출향 상공인 고향 방문의 날' 행사에서 증평인삼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증평군 제공) 2026.1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지난 30일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열린 '출향 상공인 고향 방문의 날' 행사에서 증평인삼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 증평군 제공) 2026.10.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이재영 군수가 지난 30일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열린 '출향 상공인 고향 방문의 날' 행사에서 증평인삼 홍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 군수는 농특산물 홍보부스에서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알렸다. 환영식 무대에도 올라 증평인삼의 품질과 역사를 소개했다.

그는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조선시대 문헌에 청안현(현 증평)의 토산물로 오를 만큼 증평인삼의 뿌리는 깊다"며 "1970년대에는 국가 재배 적지 조사에서 증평이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33회째 이어 온 증평인삼골축제에 올해 42만명이 찾은 점을 언급하며 충북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김정구 충북도민회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증평인삼이 충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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