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PS '플레이어스 초이스' 후보
등록 2026.11.02 16:09:23
'PS 파트너 어워즈 재팬 아시아' 6일까지 투표
일본 ·아시아 PS 이용자 플레이 시간 상위 30위권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일본·아시아 지역 플레이스테이션 시상식의 이용자 투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과 아시아 지역 게임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이 가장 많았던 상위 30개 작품을 후보로 뽑은 뒤, 투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5개 작품에 상을 준다.
투표는 6일 오후 11시59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3일 열리며,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붉은사막은 앞서 출시 전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사전 예약 판매 1위에 올랐다. 플레이스테이션이 이용자 투표로 뽑은 ‘3월의 최고 신작 게임'에도 선정됐다.
펄어비스는 도쿄게임쇼 등 세계 게임쇼에서 붉은사막 시연 부스를 운영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붉은사막과 첫 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처음 공개하는 등 일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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