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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현대카드 데이터로 찾은 을지로 맛집 간편식 출시

등록 2026.11.04 06:00:00

대엽·신가원 협업…불스지·평양술밥국 등 5종 선봬

[서울=뉴시스] 피코크X현대카드 협업 신상품.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피코크X현대카드 협업 신상품.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마트 피코크가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로 발굴한 을지로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현대카드 데이터랩과 협업한 '피코크X현대카드' 두 번째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을지로 맛집 두 곳을 선정해 기획했다.

평양냉면·이북식 요리 전문점 '대엽'의 불스지, 만두지짐이, 평양술밥국과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 '신가원'의 설렁탕, 도가니탕 등 총 5종이다.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이번 시리즈는 '을지로의 밤과 낮'을 주제로 기획됐다. 2025년 주점 이용 횟수가 상위 25%인 고객들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저녁 안주 맛집과 아침·점심 해장 맛집을 각각 선정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첫 번째 시리즈는 남대문 '홍복', 성수 '라무라', 청담 '야키토리 파노'와 협업해 5종을 출시했다. 현재까지 약 18만개가 판매됐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할인하며 현대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추가 25% 할인해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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