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내륙 중심 기온차 15도 안팎…오후부터 남부 곳곳에 비
등록 2026.11.04 08:30:54수정 2026.11.04 08:36:24
낮 최고 15~19도…"건강관리 유의"
전국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수요일인 4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며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6.11.01.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21513069_web.jpg?rnd=2026110109532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수요일인 4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며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 2026.11.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용중 기자 = 수요일인 4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오전까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4일)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내일(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오늘 오전까지 강원 내륙, 충청권,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을 제외한 그 밖의 전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특히 해안에 있는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서해남부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평년(최고 15~20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청주 18도, 광주 16도, 전주 18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대구 16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가 '좋음', 그 밖의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용중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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