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첫날 2만5000개 팔린 이것…G마켓, '얼큰 북엇국라면' 단독 출시
등록 2026.11.04 08:25:58
고객 리뷰 반영해 매운맛 추가
3팩 구매시 기존 제품 1팩 증정
![[서울=뉴시스] G마켓이 오뚜기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 (사진=G마켓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4/NISI20261104_0002282251_web.jpg?rnd=20261104082200)
[서울=뉴시스] G마켓이 오뚜기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 (사진=G마켓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G마켓이 오뚜기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 '얼큰 북엇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에 매운맛을 더한 상품으로, 사전예약 첫날에만 2만5000개가 판매됐다.
G마켓은 2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얼큰 북엇국라면이 예약 첫날 판매량 2만5000개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G마켓과 오뚜기가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하고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선보인 공동기획상품이다.
G마켓은 고객 리뷰를 반영해 맵기를 조절하는 등 상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 기존 '오뚜기 북엇국라면'의 북어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 맛을 유지하면서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한 매운맛을 더했다.
신제품은 G마켓에서만 판매하며, 13일까지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에서도 선보인다.
출시 기념으로 얼큰 북엇국라면 3팩을 구매하면 기존 북엇국라면 1팩을 추가 증정하는 한정수량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12일까지 주문한 사전예약 상품은 13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배송에는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활용한다.
한편 G마켓은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특가 상품을 기존 대비 3배 늘어난 3000여개 규모로 마련했다.
G마켓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쇼핑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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