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구글과 청년 AI 교육 '제미나이 아카데미' 개최
등록 2026.11.06 10:07:39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협력 AI 실무 교육
MT 기획부터 웹페이지 제작까지 직접 실습
![[서울=뉴시스] 10월 31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미나이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4629_web.jpg?rnd=20261106090610)
[서울=뉴시스] 10월 31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미나이 아카데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미나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워크숍으로, 청년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중심 기술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일상과 학업은 물론, 향후 실무에 유용한 활용법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숙명여대와 지역 청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대학생들의 몰입도와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 밀착형 시나리오인 'MT 기획 자동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가상의 '제미나이 아카데미 학생회 신입부원'이 돼 구글의 AI 및 자동화 툴을 실습하는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책임감 있는 AI 기초 다지기 ▲실시간 MT 장소투표 대시보드 만들기 ▲제미나이 캔버스로 MT 안내 웹 페이지 만들기 ▲구글 앱 스크립트로 MT 추억엽서 만들기 등이다.
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센터 운영 평가에서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서울시 앵커사업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 사업에도 새로 선정돼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AI가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만큼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향후 정부·서울시·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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