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WRC 랠리카 부품 활용 '한정판 오브제' 판다…서울·대구 팝업
등록 2026.11.06 09:24:21
서울 신세계 강남점 이어 대구점서 'N Moment' 팝업
아반떼 N 모노크롬 실차 전시…1년여 만의 팝업스토어

서울 서초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N Moment 팝업스토어’ 내 ‘아반떼 N 모노크롬’ 전시존(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실제 WRC 랠리에 출전했던 레이스카 부품으로 만든 한정판 오브제를 선보인다.
현대 N은 체험형 브랜드 공간 'N Moment(엔 모먼트) 팝업스토어'를 서울과 대구에서 차례로 연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의 핵심은 모터스포츠다. 현대차의 13년 WRC 역사를 담은 'WRC 포디움 트로피 명예의 전당'과 역대 N 차종 미니카가 전시된다.

서울 서초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에 마련된 ‘N Moment 팝업스토어’ 내 트로피존
(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20 N 랠리1' 차량 부품을 활용한 오브제 9종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신규 N 퍼포먼스 액세서리와 N 컬렉션 상품 7종도 내놨다.
지난달 29일 국내 출시된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도 블랙·퍼포먼스블루 2대가 전시되고 구매 상담존이 운영된다. 전용 단조 휠과 단색 범퍼·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한 모델이다.
현대 N의 팝업스토어는 1년여 만이다. 지난해 8월 더현대 서울에서 연 10주년 팝업에는 일주일간 약 1만8400명이 몰렸고, 한정판 굿즈를 사려는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대 N 관계자는 "WRC 트로피 전시와 실제 레이스카 부품을 활용한 한정판 오브제 등 모터스포츠에 대한 N의 진심이 고객에게 전해지도록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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