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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한반도 정세 우려…침착·자제 촉구"

등록 2023.03.22 0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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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중러 신시대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03.22

[모스크바=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중러 신시대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 관계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03.22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우려를 표명하며 모든 당사자들에게 침착하고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언론 성명에서 "우리는 한반도 정세에 우려를 표명한다"며 "모든 관련 국가들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침착하고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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