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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 1주년

등록 2023.03.22 0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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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115회 운영…누적 신청자 4000여명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오뚜기는 쿠킹 경험 공간 '오키친스튜디오'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쿠킹 클래스를 즐길 수 있는 스튜디오로 단순히 식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음식을 만들어 먹고 나누며 식문화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오키친스튜디오는 지난해 3월 23일 첫 쿠킹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115회 클래스를 운영했다. 누적 신청자 수는 4000여명으로 누적 참가자 수는 800여명이다. LG전자, 아영FBC, 남의집 등 17개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동종 및 이종업계간 협업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키친스튜디오는 음식의 풍미를 만끽하며 취향을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난 1년간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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