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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빛이 난다"…수술한 가슴에 불 비추자 생긴 일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의 보형물에서 빛이 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두운 공간에서 전등을 비추자 가슴이 환하게 빛나는 장면이 담기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줄리 와이즈가 올린 영상이 조회수 1200만회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세훈기자2026.01.13 20:10:05
베트남, 하노이 아파트값 40% 뛰어…호치민은 ㎡당 650만원
베트남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아파트 값이 20~30% 뛰었으며 일부 지역은 40% 넘게 폭등했다고 13일 현지 매체가 건설부를 인용해 전했다.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10~20% 값이 올랐고 토지 가격은 20~25% 올랐다. 2025년 동안 57만 9700건의 부동산 거래가 기록되어 7.7%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거래는 약 10% 증가한 13만
김재영기자2026.01.13 19:46:36
中, 李대통령 日방문에 "한·일 간 양자 교류"
새해 첫 순방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어 일본 방문에 나선 데 대해 중국 정부는 양국 간의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방일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는 한국과 일본 간의 양자 교류"라고만 짧게 답했다. 타국에 대한 내정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중국의
박정규기자2026.01.13 19:37:15
트럼프의 '이란교역 보복관세'에 중국·인도 타격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서 대대적인 반정부 시위가 16일 째 이어진 12일 이란과 무역 거래를 하는 나라의 대 미국 수출상품에 25% 추가 관세를 물리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그리고 미국과 동시에 교역을 많이 하는 나라가 큰 피해를 보게 된다. 그간 미국 위협에도 이란과 상당한 규모의 교역을 해온 중국과 인도가 큰 타격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
김재영기자2026.01.13 18:53:28
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중국 정부가 한국과 미국에서 생산한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해 그간 부과해온 반덤핑 관세를 5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국 상무부는 13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원산지인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대한 반덤핑 조치와 관련한 조사 결과 오는 14일부터 관세를 5년간 계속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생산에
박정규기자2026.01.13 18:37:41
러, 나흘만에 또 우크라 전력망 겨냥 대규모 공습…美주도 평화 노력 거부
러시아가 13일 나흘 만에 또다시 우크라이나의 전력망을 겨냥한 2번째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폭격을 감행, 거의 4년이 다 돼 가는 전쟁에서 미국 주도의 평화 노력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이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가 밤새 8개 지역에 드론 300여대, 탄도미사일 18기, 순항미사일 7기를 발사했다
유세진기자2026.01.13 18:37:20
이 대통령-다카이치, 공급망 등 경제안보 포괄 협력…日 수산물은 포함 안 돼(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미래 산업 분야를 포함한 민생 분야를 비롯해 공급망 등 경제 안보와 마약·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 대응 등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국 정상은 또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협력하는
김지은기자2026.01.13 18:14:09
美, 이란 내 자국민에 즉시 출국 권고…"안전보장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을 권고했다. 이란 주재 가상 미국대사관(US Virtual Embassy Iran)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계획을 마련해 즉시 이란을 떠나라"고 권고했다. 이란에는 미국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상의 '가상 대사관'을 통해 출국
김승민기자2026.01.13 17:58:47
'총살인가?' 반정부시위 참가 23살 이란 여대생 지근거리서 뒤통수에 총맞아 사망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던 루비나 아미니아라는 23살 여대생이 "지근 거리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고 인권 단체가 밝혔다고 가디언이 11일 보도했다. 수도 테헤란의 샤리아티 대학에서 섬유와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그녀는 최근 시위에서 사망한 사람들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노르
유세진기자2026.01.13 17:54:50
[속보]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정규기자2026.01.13 17:49:21
이란 일부 제한 완화…휴대전화로 해외로 전화 걸 수 있어
이란이 13일 자국민에 대한 일부 제한을 완화, 며칠 만에 처음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러나 유혈 시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64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인터넷 제한을 완화하거나 문자 메시지 서비스 복구는 허용하지 않았다. 이란 국민들이 해외로 전화를 거는 것은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이란으로 전화하는 것은 여전
유세진기자2026.01.13 17:28:30
日도요타, 폭스바겐 제치고 신차 판매량 6년 연속 세계 1위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지난해 세계 신차 판매량이 6년 연속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13일 지지통신,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독일의 폭스바겐은 지난해 세계 신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0.5% 줄어든 898만3900대라고 전날 발표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1~11월 판매량이 이미 960만 대를 넘었다. 계열사인 다이하쓰공업과 히노자동차를 포함
김예진기자2026.01.13 17:24:04
美 공화당 의원, 그린란드 美 51번째 주 법안 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야욕을 드러낸 가운데 미국 공화당 의원이 그린란드를 미국의 51번째 주(州)로 만들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랜디 파인(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그린란드 합병 및 주 지위 부여 법안'을 발의했다며 "그린란
권성근기자2026.01.13 17:23:31
트럼프 "이란과 거래국 25% 관세"에…中 "관세전쟁 승자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한 해당 조치와 관련해 "관세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며 "관세전쟁에 승자는 없다"고
박정규기자2026.01.13 17:23:18
대만, 中 선거 영향력 차단 위한 ‘반침투법’ 개정 논란
대만에서는 중국 공산당의 선거에서의 영향력을 막기 위한 ‘반침투법(反浸透法)’ 개정 논란이 뜨겁다. 반침투법은 중국 공산당과 연계해 대만 선거에 개입하려 할 경우 이를 추적해 처벌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주요 침투 행위로 유언비어 유포, 폭행, 페인트칠 등이 제시됐으며 현행법은 정치자금 기부, 선거 및 로비 활동 등을 금지하고 있다
구자룡기자2026.01.13 17:05:54
[전문]이재명 대통령 한일 공동언론발표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그 결과를 한일 정상 공동으로 발표했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공동언론발표문. 저와 우리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다카이치 총리님 그리고 일본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님께서 취임 직후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김경록기자2026.01.13 17:05:16
이란 국방장관 "침략자는 극심한 대가 치를 것"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이 미국을 향해 "어떠한 공격이라도 감행할 시 '예상치 못한 대응'으로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일(현지 시간) 이란 뉴스 채널 프레스TV(Press TV)에 따르면 이 날 테헤란에서 열린 대규모 친정부 집회 현장에서 나시르자데 국방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3 16:58:44
獨메르츠, 인도 첫 국빈방문…국방 등 19개 협정·MOU 체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2일(현지 시간) 국방·에너지·기술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국적자의 독일 공항 무비자 환승 제도 도입도 공식 발표했다. 도이체벨레(DW), NDTV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2~13일 이틀 일정으로 인도를 첫 국빈 방문
신정원기자2026.01.13 16:56:46
이 대통령 "과거사 의미있는 진전…조세이 탄광 DNA 감정 추진키로"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대북 정책에 있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고, 이 대통령은 한중일 3국의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언론
조재완기자2026.01.13 16:45:19
"국기 모독 행위"…이란, 런던 주재 대사관 철수 위협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이란 국기 모독 행위를 규탄하며 외교관 철수 가능성을 경고했다. 12일(현지 시간) 이란 뉴스 채널 프레스TV(Press TV)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영국이 국제법적 의무에 따라 런던 내 이란
김상윤 수습기자2026.01.13 16: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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