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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만 동부 근해서 규모 6.1 강진…"올해 최대 여진 주의”
대만 동부 해역에서 1일 규모 6.1 강진이 발생해 타이베이 수도권을 포함한 북부 지역에서도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중앙기상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9분(한국시간 9시39분)께 지진이 대만 이란현 동북동쪽 38.7㎞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24.9도, 동경 122.08도이고 진원의 깊이는 98.3㎞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이재준기자2026.05.01 23:51:22
우크라, 러시아 흑해 연안 석유시설 드론 타격…2주간 4차례 공습
우크라이나가 1일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도시 투압세에 있는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 최근 2주일여 동안 동지역을 네 번째로 타격했다. A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투압세의 석유 터미널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현지 석유 관련 시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지방 당
이재준기자2026.05.01 23:32:33
이란, 파키스탄에 새 종전안 전달…핵·호르무즈 입장변화 주목(종합)
이란이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새로운 종전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핵문제와 관련한 전향적인 입장이 나올지 주목된다. 이란 국영 IRNA는 1일(현지 시간) "이란은 목요일(지난달 30일) 저녁 미국과의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최신 협상안 문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윤희기자2026.05.01 23:16:39
이란인들 “불안 속에 체념…전쟁 재개 기다리는 상황”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란인들은 불안과 체념 속에서 전쟁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고 CNN이 1일 전했다. CNN은 많은 이란 국민과 국제사회의 기대에도 이란인들이 이날 전쟁 재개 위협이 임박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테헤란에서 문자 메시지를 통해 CNN과 접촉한 이란인들은 미국이 전쟁을 다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재준기자2026.05.01 22:59:28
[속보] 뉴욕 증시, 매수세로 상승 출발···다우 0.24%↑ 나스닥 0.55%↑
미국 뉴욕 증시는 1일 매수세 선행으로 오름세를 이어간 채 장을 열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32분 시점에 전일 대비 119.73 포인트, 0.24% 올라간 4만9771.8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30.12 포인트, 0.42% 오른 7239.13으로
이재준기자2026.05.01 22:38:28
1분기 미국 고용비용 지수 0.9%↑…"복리후생 견인"
미국 2026년 1~3월 1분기 고용 코스트 지수(ECI)는 전기 대비 0.9% 올랐다고 마켓워치, RTT 뉴스, MSN이 1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노동부가 전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ECI 상승률이 전기 2025년 10~12월 4분기 0.7%를 0.2% 포인트 상회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0.8% 상승을 예상했는데
이재준기자2026.05.01 22:25:07
"이란, 중재국 파키스탄 통해 美에 새 종전 협상안 전달"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종전 합의 수정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NA는 1일(현지 시간)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 측에 새 종전 합의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이 이날까지 수정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돼 온 가운데 실제 제안이 전달되면서 협상 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수정안의 구체
문예성기자2026.05.01 22:22:34
대만 1분기 성장률 13.69%…"AI 호조로 40년 만에 최고"
대만 2026년 1~3월 1분기 경제성장률은 인공지능(AI) 관련 수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출과 투자, 소비가 동시에 확대하면서 거의 4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상시보와 중앙통신, 연합보는 1일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 전날 발표를 인용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이 전년 동기 대비 13.69
이재준기자2026.05.01 22:08:53
백악관 "이란과 교전 종료 상태"…전쟁권한법 시한 무력화 시도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교전이 사실상 종료된 상태라고 주장하면서, 1일(현지 시간) 만료되는 전쟁권한법상 60일 시한을 무력화했다. CNN 등에 따르면 익명의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2월28일 시작된 적대행위는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의 승인 절차를 우회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 관계자는 특히
문예성기자2026.05.01 21:48:44
日 증시, 뉴욕 증시 강세로 사흘 만에 반등 마감…0.38%↑
일본 도쿄 증시는 1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실적 호조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선행,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228.20 포인트, 0.38% 올라간 5만9513.12로 폐장했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상승 반전해 전일보다 1.52 포인트, 0.04% 상승한 3728.7
이재준기자2026.05.01 21:23:11
"이란 최고지도자 협상·전장 직접 지휘"…고문, 건재 확인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건강 이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측근이 이를 전면 부인하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모즈타바의 측근이자 성직자인 모흐센 코미는 1일(현지 시간) 파르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고지도자는 완전히 건강하며 국정 운영과 협상, 전장 상황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미는 또 "
문예성기자2026.05.01 21:07:42
UAE 고문 "호르무즈 관련 이란의 일방조치 신뢰 못해"
아랍에미리트(UAE) 고위 인사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과 관련해 이란의 일방적 조치를 신뢰할 수 없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와르 가르가시 UAE 대통령 고문은 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최근 이웃 국가들을 향한 기만적 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 의 항행 자유에 대해 이란의 일방적 보장은
문예성기자2026.05.01 20:29:15
이란 외무 "미국 전쟁비용 147조원…펜타곤이 거짓말"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이란 전쟁 비용 발표를 정면 반박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아라그치 장관은 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펜타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으로 인한 직접 비용은 현재까지 1000억 달러(약 147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문예성기자2026.05.01 19:27:49
"日 병원서 성폭력·학대 경험 15%…실제는 더 많을 수도"
일본 병원과 장기 요양 시설에서 환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학대 사례가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전국의 병원과 장기 요양 시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5000개 기관 중 1113곳이 응답했고, 설문조사 결과 15% 이상이 성폭력 또는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윤서 인턴기자2026.05.01 19:04:00
이란 강경파 의원 "지도부 공격 시 아랍 왕실도 표적"
이란 강경파 의원이 자국 지도부를 겨냥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아랍 국가 왕실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중동 정세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이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위원회 소속 마흐무드 나바비안 의원은 최근 친정부 집회에서 "이란 최고 지도부가 공격을 받는다면 역내 아랍 국가 군
문예성기자2026.05.01 18:44:14
'1~2분짜리' 마이크로 드라마 경쟁 격화…中 시장 급성장
한국의 마이크로 드라마 제작사 비글루가 인공지능(AI) 활용도를 대폭 늘리는 가운데 중국 역시 대규모 투자와 시청자 확보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1일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비글루는 1~2분 가량 짧은 극본의 드라마를 뜻하는 마이크로 드라마 제작에 AI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예산의 30%를 AI 기반 흐름에 지출하기 시작했고 비용
박윤서 인턴기자2026.05.01 18:03:00
일본, 중동 긴장 속 국가비축유 20일분 추가 방출 개시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원유 공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국가 석유 비축분 추가 방출에 착수하며 에너지 수급 안정에 나섰다. 1일 일본 자원에너지청은 이날 추가 방출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시작된 1차 방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속 대응 성격이다. 이번 추가 방출 규모는 약 20일분으로 설
문예성기자2026.05.01 17:59:46
美 FCC, 자국내 사용 전자기기 중국서 테스트 금지
미국 통신 규제 당국이 자국 내 전자기기 인증 과정에서 중국 연구소를 배제하는 규정을 통과시키자 중국 정부가 '차별적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날 스마트폰과 카메라, 컴퓨터 등 미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해 중국 연구소의 인증 시험을 금지하는 안건을 만장일
문예성기자2026.05.01 17:30:08
비료값 70% 뛰었다…이란 전쟁 불똥, 아프리카 밥상부터 덮친다
이란 전쟁이 기름값을 넘어 비료값까지 밀어 올리며 아프리카 식량난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걸프산 요소 공급이 막히고 가격이 60~70% 뛰면서, 비료를 제때 확보하지 못하는 사하라 이남 국가들이 식량 생산 차질과 물가 상승을 동시에 맞을 수 있다는 우려다. 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계 최대 비료업체 야라인터내셔널의 스베인 토
박영환기자2026.05.01 16:56:20
"이란 대표팀 월드컵 출전 막아야"…FIFA 총회장 앞 시위 확산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76회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 현장 밖에서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출전을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됐다. 시위대는 대표팀이 국민이 아닌 정권을 대변한다며 국제대회 퇴출을 촉구했다. 1일 이란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시위대는 전날 국제축구연맹 총회가 열린 밴쿠버 행사장 밖에 집결해 이란의 2026 월드컵 참가 금지를 요구했
문예성기자2026.05.01 1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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