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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에 야유 보낸 포드 직원 '정직'…"용납 안 돼"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공장 단지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모욕해 논란이 된 포드(Ford Motor) 직원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포드 측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면서 "존중은 우리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회사 내에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5 16:15:19
한종협 "CPTPP 검토 반대…농업·식량안보 위협, 즉각 철회해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 움직임에 대해 "대한민국 농업과 국민 먹거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결정"이라며 전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CPTPP 가입 논의가 언급되자 농업계가 즉각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한종협은 15일 성명을 내고
임소현기자2026.01.15 15:51:53
외환당국 "원화 약세, 韓경제와 불일치…거시건전성 조치 검토"(종합)
미국이 이례적으로 원화 약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이후로도 환율 변동성이 이어지자 정부가 자본 흐름 관리 차원의 거시건전성 조치 검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외환당국은 최근 환율 급등을 "기대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다시 환율을 끌어올리는 자기실현적 악순환"으로 진단하며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제도적 대응을 고민
임소현기자2026.01.15 15:44:40
파키스탄 JF-17 판매 확대…최소 6개국 거래 의사
파키스탄이 중국과 공동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 JF-17 ‘선더’를 최소 6개국에 판매했거나 판매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파키스탄과 JF-17 구매 협정을 체결했거나 곧 체결할 예정인 국가가 최소 6곳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JF-17은 중국 청두항공기공업그룹과 파키스탄 항공복합체가 공동 개발한
문예성기자2026.01.15 15:42:37
태국 열차 덮친 크레인 붕괴…'방콕 감사원 참사' 업체가 공사
한국인 1명을 포함해 32명이 숨진 태국 '크레인 붕괴' 열차 사고의 공사 업체가 지난해 95명의 희생자를 낸 방콕 감사원 신청사 붕괴 사고와 같은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크레인이 작업하던 공사는 방콕에서 태국 북동부 농카이주까지 약 600㎞를 잇는 고속철도 프로젝트의 일부다. 중국 지원을
임철휘기자2026.01.15 15:25:16
외환당국 "원화 약세 韓경제에 부합하지 않아…거시건전성 조치 검토"
미국 재무장관의 이례적 '원화 약세 경고' 이후에도 환율 변동성이 이어지자, 정부가 자본 흐름 관리 차원의 거시건전성 조치 검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외환당국은 최근 환율 급등을 "기대가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이 다시 환율을 끌어올리는 자기실현적 악순환"으로 진단하며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제도적 대응을 고민하고 있다고
임소현기자2026.01.15 15:18:52
덴마크, 그린란드에 병력 증원키로…그린란드도 "대비해야"
덴마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위협에 맞서 그린란드에 군 병력을 증원한다. 14일(현지시간) 덴마크 공영 DR에 따르면 덴마크는 미국이 방어를 소홀히 했다는 비판을 받은 그린란드에 대규모 병력 증원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트로엘 룬드 포울센 덴마크 국방장관은 이날 "우리는 그린란드 내 군사적 주둔을 계속 강화할
이재우기자2026.01.15 15:06:07
'트럼프 자극 우려·다카이치 눈치'…日銀 총재, 파월 지지 명단서 빠져
한국은행을 비롯한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일본은행 총재는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 혹은 일본 정권 눈치를 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10여 개국 중앙은행 총재는 13일(
김예진기자2026.01.15 14:51:21
연준 베이지북 "관세 비용 소비자 전가…K자 경제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5년 말 미국 전역에서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일부 기업은 관세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마켓워치,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연준은 14일(현지 시간) 공개한 베이지북을 통해 "관세로 인한 비용이 모든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quo
고재은기자2026.01.15 14:50:06
美 미네소타주서 또다시 총격 사건 발생… 30대 여성 사망 후 일주일만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을 피해 차량으로 도주하려던 30대 백인 여성이 사살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14일(현지 시간) 연방 요원이 불법 체류 중이던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을 체포를 시도하던 중 공격을 받자 남성의 다리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
류현주기자2026.01.15 14:27:33
대만 고위급 방미… 美·대만 관세협상 타결 임박 관측
대만 고위 대표단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면서, 양측의 관세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정리쥔 대만 행정원 부원장(부총리 격)과 양전니 무역협상판공실 총담판대표는 14일 저녁(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으며, 미국 측과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
문예성기자2026.01.15 14:07:59
英 외무 "러 그림자 선단 압박 강화…유럽 동맹국과 협력 준비"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제재 회피용 선박 '그림자 선단'을 차단하기 위해 유럽 동맹국들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항구에서 이뤄진 러시아 선박 나포 시범을 참관한 뒤 BBC와 인터뷰에서 "그림자 선단에 대한 압박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
이재우기자2026.01.15 14:07:31
이란, 15일 새벽 4시간 가량 영공 폐쇄…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처음
이란에서 전국적인 시위에 유혈 진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 항공 당국은 15일 새벽(현지 시각) 아무런 설명 없이 몇 시간 동안 상업 항공편 영공을 폐쇄했다. 이란 정부가 발표한 조종사 안내에 따르면 해당 노선 폐쇄는 4시간 이상 지속됐다. 이란은 주요 동서 항공 노선에 위치해 있어 국제 항공사들은 이란을 우회해 남북으로 항로를 변경했
구자룡기자2026.01.15 14:01:30
"美, 그린란드 합병 시도에 찬성 17%·반대 47%" 美여론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 야욕을 드러낸 가운데 미국인 다수는 그린란드 강제 합병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인터넷 언론 액시오스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이코노미스트/유고브 여론조사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시도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7%는 찬성한다고 답했고, 47%는 반대한다
권성근기자2026.01.15 13:56:15
아시아기자協, 이란 언론 탄압 규탄…즉각 석방 요구
아시아기자협회(AJA)는 15일 이란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기 상황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이란 당국에 무력 사용 중단과 언론 자유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현재 이란 상황을 깊은 우려와 두려움, 그리고 일말의 희망이 교차하는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물가 폭등 등 정당한 불만을 표출
강세훈기자2026.01.15 13:49:33
루브르, 非유럽인 입장료 인상…3만7000원→5만4000원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EU 비회원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가격을 45%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인 관광객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 운영 이사회는 1월 14일(현지시간) 부터 EU 비회원국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약 3만 7000원)에서 32유로(약 5만 4000원)로, 10유로(약 1
한민아 인턴기자2026.01.15 13:26:05
우크라 ‘오렌지 혁명’ 주역 티모센코, 국회의원 뇌물제공 혐의 조사
우크라이나의 2004년 ‘오렌지 혁명’ 주역이었던 율리아 티모센코 전 총리가 국회의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려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가디언 등이 14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반부패 수사관들은 티모셴코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약화시키기 위해 그의 소속 정당 인사들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는 계획을 조직했다고 보고
구자룡기자2026.01.15 13:20:26
트럼프 "준비 안 된 젤렌스키 탓에 우크라 종전 지연" 작심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지연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캐나다 언론 글로브앤드메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말에 "젤렌스키"라며 러시아가 아닌 우크라
권성근기자2026.01.15 13:16:13
美-브라질 갈등 영향 中-브라질 무역 역대 최대 규모 갱신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으로 미국과 브라질이 갈등을 빚으면서 브라질-중국 무역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과 브라질 수출입액은 1710억 달러로 미국과 브라질 교역액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중국의 브라질산 석유, 농산물, 광물 수요가 급증하고 미국의 브라질 수출품 관세 부과로 브라질과 중국과의 관계가 강화된 것이
구자룡기자2026.01.15 12:39:25
산업장관, 美 반도체·핵심광물 포고문에 긴급회의…"기민하게 대응"
미국 정부가 반도체 및 핵심광물 관련 무역확장법 232조 포고문을 발표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국내 업계 영향 점검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15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통상차관보 등 소관 실·국장 및 주미 대사관 상무관(유선) 등과 미국 조치 주요 내용 및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
손차민기자2026.01.15 1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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