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완벽주의 버리니 춤이 보였죠"…K발레 '심청' 이끄는 홍향기·이동탁
"저희가 1년 만에 다시 파트너로 만났습니다. 예전에는 동작을 생각하며 춤을 췄다면 이번엔 느낌으로 연기하고, 호흡으로 느낍니다." (발레리나 홍향기)
"파드되를 출 때 홍향기씨가 저의 걸음걸이, 발 스텝까지도 느껴진다고 할 정도에요." (발레리노 이동탁)
창작 40주년 '심청'의 주역 무용수 홍향기(36)와 이동탁(37)은 17일 서울 강서구 소재 유니버설발레단 사무실에서 열린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해 "최고의 파트너"라고 입을 모았다.
◆1년 만의 재회, 걸음걸이까지 느껴지는 '완벽한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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