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시, 중동 피해 수출기업에 물류비 최대 3천만원 지원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기업 애로 195건이 접수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서울 소재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접수된 애로사항은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1%), 대금 미회수 7건(4%) 등으로 집계됐다. 해상 운임 상승과 선적 지연, 우회 운송 등 물류 관련 어려움에 애로가 집중됐으며 중동지역 수출기업뿐 아니라 제조, 운송, 외식 등 다양한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