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AI가 끌어올린 금리, AI는 버틸까?…'치킨게임' 빠진 빅테크
인공지능(AI) 투자 경쟁이 시장 금리를 끌어올리고, 높아진 금리가 다시 AI 기업을 압박하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막대한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빅테크들이 경쟁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다.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은 30일 유튜브 채널 '박종훈의 지식한방'에서 "AI 호황이 고금리를 만들고, 높아진 금리가 다시 AI 주가를 위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5.2%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30년물 금리도 29일(현지시간) 장중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