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전8기 도전정신' 인정받은 휠체어댄스 1세대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세대 휠체어 댄서 김용우와 부인 이소민 무용가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경희궁의아침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에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도전의 날 도전페스티벌 및 최고기록인증 행사에서 춤으로 장애를 극복한 도전정신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최고기록 인증서를 받은 뒤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7전 8기의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해 7월 8일을 도전과 행복 지수를 올리는 ‘도전의 날’로 선포했다.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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